‘피’가 맑으면 곧 ‘만사형통’...
융합발아기술 ‘두아(豆芽)’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법제유황과 발아&발효기술의 과학에서 찾은 신비의 힘!!
첨단 융합바이오기술(유황 발아발효과학)로 만든
순수 웰빙 자연식품과 까페두아 힐링 건강커피 ...
-내 몸속 독소배출, 자연치유력 강화

현대인의 건강 방위시스템에 최대의 적이 되는 오염된 혈액과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이 호흡과 음식물 섭취를 통해 체내에 유입됩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피로공해, 중금속 등의 오염된 환경 및 오염된 먹거리(인공화학물, 방부제, 화학조미료, 중금속, 약물 등) 등 수많은 요인 등으로 인체 내에 각종 독소와 노폐물이 축적되어 건강에 커다란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시 말해 현대인은 발달된 문명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생활의 편리함 대신 자연의 소중함을 잃고 건강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염된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서는 불균형적인 칼로리의 과잉섭취보다는 인체 내에 축적된 유해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온을 높여 혈액을 맑게 하고 오장육부의 균형을 이루어 내 몸속의 스스로 회복하는 힘인 자연치유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해답을 세계최초 융합바이오기술로 인체에 안전하게 법제된 유황먹은 발아쥐눈이콩을 이용해 만든 ‘두아(豆芽)’자연식품과 유황 발아&발효 커피콩으로 만든 ‘까페두아’ 원두 액상 명품 건강커피를 개발한 ㈜네오라이프 오태균 대표이사를 만나 들어 보았습니다.
오 태균 대표이사는
“현대인들의 만성질환의 근본적인 문제는 대부분 혈액과 관련 있습니다. 혈액은 체중의 약 8%에 불과하지만 문제가 생긴다면 고혈압이나,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성인병을 유발시킵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깨끗한 피 즉, 혈액정화개선이 필요하다. 피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과정에서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하고 병든 세포를 사멸시켜 면역력(자연치유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피력했습니다.
- 건강의 척도는 건강한 혈액과 혈액순환
의학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감염혈전(Septic thrombus)’으로 환자 다리를 자르는 수술장면이 방송되면서 혈액정화와 혈액순환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었습니다.
인체에서 혈액은 끊임없는 순환을 통해 조직과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며 에너지, 호르몬, 면역계 대사를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돕는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드라마 속 환자는 교통사고 후 오랜 시간 동안 누워 있다 보니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했고, 이 때문에 다리 끝에서부터 세균에 감염된 혈전이 과다 생성돼 결국 절단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또한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대표적 질환이 뇌졸중입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생기는 뇌혈관질환으로 혈액 공급이 되지 않은 부분의 뇌 기능이 손상돼 신체장애가 옵니다.
한국인 사망원인 질병 중 두 번째로 많으며, 살아남더라도 반신불수(마비)나 언어장애 등 후유증이 뒤따라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게 됩니다.
대표적인 항문질환인 치질, 손과 발의 끝에서 발생하는 수족냉증도 혈액순환장애가 원인입니다. 북한 김정일 위원장도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했고, IT의 큰 별인 스티븐잡스도 췌장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이들 역시 혈액순환 장애에서 비롯된 질병으로 사망한 것입니다.
- 당신의 혈액은 건강하십니까?
혈액은 내 몸의 건강을 알 수 있는 증명서이자 바로미터(barometer)와 같습니다. 우리 몸 속 혈관을 한 줄로 늘어놓으면 지구 둘레의 두 바퀴 반인 약 10만㎞에 이릅니다. 혈관이 이렇게 우리 몸을 가득 채우고 있는 이유는, 혈액이 전신에 퍼진 혈관을 돌아다니며 세포 구석구석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해야 신체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혈압은 낮추고 혈액은 깨끗하게 하는 것만 지켜도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혈관은 과학적인 메커니즘으로 몸을 지키지만, 관리에 소홀하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됩니다. 탁한 혈액과 혈액순환의 상관관계는 심혈관 질환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포화지방과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혈액이 탁해지고 혈관벽에 달라붙어 혈액순환장애가 발생합니다.
또한 혈관벽에 염증이 생기면 염증을 보수하는 과정에서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핏덩이를 끌어당겨 동맥을 가득 채우는 혈전을 만듭니다. 이 혈전이 동맥을 막아 심장에 영양 공급이 끊기면서 혈액이 탁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물이 원활하게 흘러야 할 파이프 수도관 중간 중간에 찌꺼기가 생기거나 흐르는 물이 걸쭉한 점성이 되어 흐른다면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신속하게 공급받을 수 없게 됩니다. 혈액순환 장애도 이와 마찬가지로 혈액에 끈끈한 점성이 생기면 심장에서 분출된 혈액이 온몸을 돌며 영양소를 원활하게 공급하지 못하고,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노폐물 덩어리가 생겨 원활한 혈액의 흐름을 막습니다.
혈액은 맑을수록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오염되고 탁한 물에서는 물고기가 잘 자라지 못하듯, 독소와 노폐물로 가득 찬 혈액은 우리 몸을 병들게 만듭니다.
혈액이 탁하다는 것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 당, 지질이 많아 점도가 높고 독소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물론 유해물질, 스트레스,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악순환이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반면 깨끗하고 맑은 혈액은 음식을 통해 섭취한 영양분을 고스란히 세포에 공급해 젊고 건강한 몸을 만듭니다. 그래서 혈액개선이 절실히 필요합다.
- 혈액 개선은 곧 면역력 강화로 항암효과
모든 암 환자의 공통점은 ‘몸이 차갑다’는 사실입니다.
몸이 차가우면, 즉 혈액순환이 나쁘면 혈액은 산소와 영양을 몸 구석구석까지 운반하는 힘을 잃습니다.
그 결과 몸의 손상을 바로잡는 효소의 합성과 분해도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몸에 필요한 것도 만들지 못할뿐더러 불필요한 물질을 파괴하지 못하는 상태에 빠집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황에서도 혈액이 건강하지 못하면 백혈구가 바이러스를 없애는 힘을 잃어서 몸의 세포는 힘도 써보지 못하고 바이러스에게 점령 당합니다.
-이런 상황이 바로 '면역력의 저하'이다.
이것은 어떠한 질병에도 대입이 가능하며 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몸에 암세포가 생겼을 때 혈액이 건강하지 못하면 백혈구가 암세포에 대항하지 못합니다. 몸이 차가워 면역력이 떨어지면 온갖 질병에 걸리기 쉬워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병을 근본부터 바로 잡으려면 먼저 깨끗한 피로 정화해야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신음으로 이상을 알리지만 이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더욱 심한 증상으로 몸은 괴로움을 호소합니다.
이 때문에 인체는 면역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스스로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몸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혈액정화 및 혈액순환 개선을 통해 체온을 상승시켜 면역력을 강화함으로서 항암효과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체의 체온이 1도 오르면 면역력은 6배 증가하지만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감소한다” 고 전하고 있습니다.
- 인체의 적 활성산소, 혈액개선으로 건강해집니다
사람의 몸을 지켜주는 영양소는 셀 수 없이 많지만, 정작 사람은 건강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알고 있으면서도 현재와 미래의 편안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자신의 건강을 망가뜨리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중에 돌고 있는 수많은 영양제, 나날이 발전해가는 의학기술 그리고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의약들이 있지만 이런 건강 혁신 기술에 발맞춰 사람에게 생기는 질병 역시 비례하고 있는 수준이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태입니다.
지난 2010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만성질환으로 손꼽히고 있는 당뇨 환자의 경우 221만 명을 넘어섰으며, 고혈압 환자 역시 553만 명이 넘어섰습니다. 또한 다른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들 역시 하루가 다르게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노화나 질병 원인을 활성산소에 기초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활성산소는 호흡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과정에 이용되면서 여러 대사과정에서 생성되어 만들어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 체내에서 발생하는 불완전한 산소로 2%~3% 정도 있을 경우 체내에 침입하는 바이러스를 괴멸시키는 이로운 역할도 하지만 활성산소가 증가하게 되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가 됩니다.
활성산소가 만병과 노화의 근원이라는 사실은 이미 의학계에서 확인되고 있는 사실입니다.
의학계에 따르면 모든 질병의 90% 이상이 활성산소로부터 비롯되는데 인체의 배기가스라고도 불리는 활성산소는 강한 산화능력을 가지고 있어 세포를 망가뜨리는 원흉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미국 존홉킨스대 의과대학은 모든 질환의 90%가 활성산소에 영향을 받고 10%는 세균과 바이러스성 질환이라 밝힌바가 있을 정도로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세포와 DNA를 공격해 각종 만성 질환과 노화를 불러오는 주범으로 알려진 유해 물질로 만성위장병, 두통, 만성피로, 무력감뿐 아니라 동맥경화증, 신장질환,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체의 적 활성산소는 혈액개선을 통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혈액 속 독소를 제거하고 활성산소를 배출하는 것이 혈액개선입니다. 말 그대로 피가 깨끗해지면 몸속 건강의 원흉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디톡스(DETOX:해독)가 왜 필요한가?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이미 21세기는 독소와의 전쟁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은 독소에 의한 자가 중독증인 암, 뇌졸중, 심장질환입니다.
이는 독소에 의해 발생되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독소는 생활습관, 고령화, 외부 유해물질 섭취 등을 통해서 내 몸속에 축적되어 혈액을 탁하게 만들고 혈액 흐름을 방해하는 각종 노폐물, 유해가스 피로 물질 등을 총칭힙니다.
이 독소는 몸속에서 만들어진 독소가 신체 각 장기를 손상시키고 유전자 변형 등으로 만성피로와 심혈관, 뇌질환질환, 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는 자가 중독증을 일으킵니다.
최근 이러한 독소를 디톡스(해독)하는 해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융합바이오기술로 만든 두아(豆芽)가 세간의 관심을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두아(豆芽)는 혈액을 개선시켜 노폐물정화와 혈액정화를 통해 혈행 개선을 이뤄 피를 깨끗이 정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톡스 과정을 거치면 인체는 생체활력을 통해 건강한 인체로 재탄생할 수 있습니다.
- 어떤 건강식품이 당신의 삶을 질을 높여주는가?
아름다워지고 싶으세요? 라는 질문에 그 누구라도 NO! 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환경파괴, 자외선 등 피부의 적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최근 피부미인이 연예계에서도 화두가 될 정도로 피부미인이 아름다움의 표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피부의 3대 유해요인으로
첫째는 유독물질, 모세혈관의 막힘, 활성산소를 꼽을 수 있습니다. 화장품이나 먹거리 또는 공기 등을 통하여 피부층과 체내에 쌓인 유독물질들이 아토피를 비롯한 각종 피부질환과 피부 건조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이며, 이 유독물질들이 피부세포의 기능을 저하시켜 피부를 거칠게 만듭니다.
둘째는 피부 세포에 산소, 수분, 영양 등을 공급하는 파이프인 모세혈관이 하나 둘씩 막혀 간다는 것은 피부에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 다는 것이며 이로 인하여 피부노화가 촉진됩니다.
셋째는 현대의학에서 밝혀낸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입니다.
따라서 피부미인이 되기 위해선 결국 혈액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아무리 좋은 건강식품이라도 혈액순환이 안되면 무용지물이라는 말입니다.
- 깨끗한 ‘피(血)’...건강의 기본
우리 인체의 핏줄을 모두 합하면 그 길이는 약 10만km에 육박하는데, 왕복 900km인 경부고속도로를 113번 왕복할 수 있고, 지구를 두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길입니다. 이렇게 긴 핏줄을 이해한다면 혈액순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온도를 1도 올리면 면역력이 6배 증가하며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이 30배가 감소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즉, 이 말의 뜻은 그만큼 혈액순환이 인체의 몸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단적인 예로 몸에 좋은 음식과 비싼 약을 먹는다고만 해서 인체의 몸이 건강해지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운반하는 혈액이 건강하고 그 건강한 혈액이 잘 돌아야 그때 비로써 좋은 음식과 비싼 약의 가치를 발휘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혈액이 건강해지면 왜 좋을까?
우선 혈액순환이 잘돼 우리의 몸이 따뜻해집니다. 그리고 감기는 물론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생깁니다.
나누리병원 정형외과 윤재영 진료부장은 “말초동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발끝 혈관에 여러 종류의 노폐물이 끼거나 막혀 피가 공급되지 못해 피 속 영양분이 근육과 세포에 공급되지 못하고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 질 수 있다”며 “혈관의 막힘 정도가 심하면 염증이 생기고 썩어 들어가 해당 부위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당뇨병을 오래 앓은 사람도 신경과 혈관에 장애가 생기면서 처음에는 발이 시리거나 저리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다가 상처가 나면 아물지 않고 괴사하는 족부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체 당뇨병환자의 15%가 이와 같은 ‘당뇨발’을 갖고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때문에 융합바이오기술로 탄생해 깨끗한 혈액으로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두아(豆芽)를 만나는 순간 당신의 혈액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받는 것과 같습니다.
- 건강 100세, 확실한 블루오션은 ‘두아(豆芽)’
그리스의 철학자. '의사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기원전460~377]는 인체의 생리나 병리를 체액론에 근거하여 사고했고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는 설을 치료 원칙의 기초로 삼았습니다.
아직까지 현대의학으로 풀리지 않는 질병이 수없이 많습니다. 의학기술의 발전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자연이 지닌 위대함에 비하면 현대의학의 한계점은 있을 법 한 일입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물을 당신의 의사 또는 약으로 삼으십시오.”, “병을 고치는 것은 자연 치유력 뿐입니다.”, “의사는 자연 치유력을 방해하거나 약 또는 의사가 고쳤다고 자랑해서도 안 됩니다.”, “병은 자신의 자연 치유력이 치료하고 의사는 그 치유력을 돕는 역할만 해야 합니다.”고 말하며 “자연이 최고의 의사이자 병을 낫게 하는 의사”라 말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은 너나 할 것 없이 각종 만성질환에 시달립니다.
환경오염, 불규칙한 식사, 균형 잡히지 않은 영양 등은 무기력, 당뇨, 정력 감퇴 등을 불러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것들을 모두 의약품으로 치료할 수도 없으며,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
(주)네오라이프는 이런 현대인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자연에서 해답을 찾은 법제유황을 먹은 발아쥐눈이콩으로 개발한 두아(豆芽)자연식품과 유황 발아&발효 커피콩으로 만든 원두 액상 명품 건강커피“ 카페두아”를 를 선보이며 인체의 건강을 위해 오늘도 연구개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면역력증강은 곧 건강한 100세
누구나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마음처럼 싶진 않지만 원리는 간단합니다.
건강해지려면
첫째, 건강위주의 식사를 해야 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풍부한 자연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체질개선을 위해 저분자화 된 발효음식이 필수이고 규칙적이고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 오장육부를 강화해야 합니다. 예방이 최고의 의학이라는 말처럼 규칙적인 운동과 절제된 생활, 충분한 휴식으로 오장육부를 강화해야 합니다.
셋째, 해독(DETOX)해야 합니다. 피로물질, 노폐물, 탄산가스 등은 혈액을 탁하게 하고 혈액의 흐름을 막는 각종 유해물질인 독소를 제거해야 면역력이 증가되어 건강한 100세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21세기는 독소와의 전쟁 중입니다. 체내 불균형화 된 영양섭취로 이미 몸은 피로해져있습니다.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 육류섭취 등 불균형화 된 영양섭취에서 균형 잡힌 자연식 음식물의 섭취가 중요하다. 발효식 등 건강음식, 식품 등이 최근 건강을 위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잘 알고 있는 각종 유해물질(유해가스+자외선+방사선+약물)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유전자 변형에 의해 암 등 질병이 발생합니다. 특히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상태, 흥분상태가 계속되면 교감신경우위로 과립구 증가에 따른 유익균 공격, 염증, 조직파괴와 함께 암 등 질병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네오라이프의 두아(豆芽)는 혈액을 개선해 면역력강화와 간 기능 개선, 대장환경개선, 변비 숙변개선, 장내 세균활성화 등에 도움을 주어 건강을 위한 확실한 블루오션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두아(豆芽)를 개발한 ㈜네오라이프 오팔균 대표이사는 건강한 100세를 위해 4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첫째, 혈액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둘째, 체온이 상승되어야 합니다.
셋째, 체질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넷째, 피부재생이 되어야 합니다.
세포가 재생되지 않으면 사람은 죽기 때문이다. 위 네 가지만 이루어지면 건강한 100세를 맞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신체 정화(淨化)와 해독(解毒) 능력이 탁월한 ‘법제유황’
고전문헌인 “동의보감, 본초강목, 황제내경”에 의하면 유황은 단독(丹毒)을 풀어주어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금단(金丹)의 주원료로 쓰여 왔을 만큼 그 약성에 대한 평가가 대단합니다.
또한 미국 의학박사 C,미첼은 “유황 화합물의 생물학적 적용” 이라는 책자에서 유황은 몸속의 정화와 해독 작용이 탁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황(S)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산소와 수소 등과 함께 인체 내 8번째 생체 필수 미네랄 원소입니다. 인체의 뼈, 피부, 근육, 머리카락, 손톱, 발톱 등 세포 하나하나까지 오장육부에 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유황은 세포 구성의 원인물질, 면역계통, 자율신경계통에 작용하며 생명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질입니다.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의하면
유황은 ‘열이 많고 독성은 강하나 몸 안에 냉기를 몰아내어 양기(陽氣) 부족을 돕는 한편 심복(心腹: 가슴과 배)의 적취(積翠: 딱딱하게 굳은 증상)와 사기(邪氣: 나쁜 기운)를 다스린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서인 황제내경(黃帝內徑)에서는 ‘유황이 신(腎: 콩팥)에 작용하게 되면 신정(腎精)이 충만하게 되어 뼈가 튼튼해지고 골수가 충만하게 된다. 또한 유황은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탈모를 방지한다’고 전하고 있다.
신체정화와 해독 능력이 탁월한 유황은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미네랄로 그 기능 또한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유황이 인체에 미치는 기능을 살펴보면 ▲항산화작용으로 해독 및 정화, 혈전분해, 혈액순환에 관여 ▲운반작용으로 생체물질 운반, 세포막 투과 및 약성 발휘에 관여 ▲결합작용으로 피부조직에 콜라겐 생성 및 노화방지에 관여 ▲연동작용으로 장의 연동으로 이뇨 및 변비해소와 노화방지에 관여 ▲세포재생으로 빠른 세포재생과 흉터조직 감소에 관여 ▲염증제거 및 통증완화와 살균작용에 관여한다.
인체에 유황은 0.25%를 차지하는 필수 영양소로 매일 우리 몸속의 유해물질과 독성물질을 중화시키고 해독하여 호흡, 땀, 피부, 대변, 소변(99%) 등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음식물로 유황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때문에 인체 내 유황이 약간만 부족해도 손톱, 발톱의 각질화와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어지고 피부질환 및 면역력 결핍으로 인한 각종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우리 몸속에 필요한 유황을 항상 보유하면 5,967자지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 법제유황 먹고 자란 발아쥐눈이콩 ‘두아(豆芽)’
두아(豆芽)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내 몸속 독소배출”, “자연치유력 강화”라 말할 수 있다.
두아는 콩을 발아해 법제유황과 발아기술의 융합으로 만들어진 발아과학의 결정체이다. 이는 국내최초 특허 받은 법제유황을 먹고 자란 발아쥐눈이콩 100% 천연물질 웰빙 자연식품이다.
양질의 단백질, 탄수화물, 섬유소, 이소플라본, 레시틴, 아스파라긴산, 필수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성분을 고루 안정되게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콩이 발아과정을 거치면서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지방은 필수지방산으로 변하며 콩에는 없는 비타민C와 섬유소, 효소, 면역물질, 해독물질 등 우리 몸 구석구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이 생겨 더 건강한 인체로 이끄는 것이다.
-검은쥐눈이콩의 생명력
신비의 에너지, 생리활성물질(파이토케미컬=식물영양소)
파이토케미컬(식물영양소)이란?
식물을 뜻하는 파이토(phyto), 화학물질을 의미하는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로 콩,과일과 야채에 함유된 천연 생체 활성화합물질을 말한다.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항산화물질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해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등 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
생리활성물질은 식물이 거친 환경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그야말로 자연이 주는 생명의 에너지인 것이다.
사람이나 동물은 기본적으로 비와 바람 등의 자연재해나 따가운 자외선, 벌레나 야생동물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팔과 빠른 발, 날카로운 이빨 등이 그것이다.
반면 식물은 대부분 한 자리에 고정돼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그러한 스트레스나 공격을 온전히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신비하게도 식물은 이로 인해 받은 상처나 스트레스를 스스로 소독하고 치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즉,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처를 치유하면서 거친 자연환경에서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처럼 식물이 자연의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지키며 생명을 영위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내는 면역,치유물질이 바로 생리활성물질, 다른 말로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라고 하는 기능성 영양성분이다. 참고로 검은쥐눈이콩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파이토케미컬에는 이소플라본, 안토시아닌, 사포닌, 올리고당 등이 있다.
또한, 1993년 노벨상 사관학교인 독일의 막스프랑크 식품연구소는 우리나라 사람이 즐겨먹는 콩채소가 콩에 비해 영양가가 높다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결과 씨앗은 발아순간에 독립개체로 살아가기 위해 영양분이 가장 풍부해지고 각종 효소가 새로이 생겨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곰팡이나 박테리아 등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효소를 만드는 것이다. 또한 발아하면서 생성되는 효소는 해독물질, 면역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오늘날 만연하는 각종 난치병을 치유할 수 있는 신물질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러한 발아쥐눈이콩은 강한 에너지인 자연 생명력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콩의 영양가가 한층 강화되어 몸속 독소와 노폐물 배출(해독능력)과 자연치유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법제유황을 발아쥐눈이콩 식물로 간접 섭취하므로 우리 몸에 안전하며 특히 발아콩은 자연의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지키며 생명을 영위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내는 치유물질인 기능성 영양성분인 생리활성물질 즉, 파이토케미컬이 생기는데 검은콩의 대표적인 생리활성물질로는 이소플라본, 안토시아닌, 사포닌, 올리고당 등이다. 즉 우리의 생명력에 에너지를 보급해주는 물질이 가득 들어있다는 말이다.
㈜네오라이프에서 핵심원료로 사용되는 검정 쥐눈이콩은 고전의서 본초강목에서도 ‘신장병을 다스리며 기를 내리어 모든 풍열을 억제하고 혈액을 활발히 하며 모든 독을 푼다’고 전하며 해독성과 약성이 뛰어난 약콩으로 불리고 있다.
발아콩에 대한 각 대학 및 연구소에서 발표한 논문을 살펴보면 서울대학교 노화연구소는 “발아콩속의 함유된 아미노산과 아스파라긴산이 알코올로 파괴된 간세포의 파괴를 막아준다”, 강원대 바이오 산업공학부는 “발아하면서 생기는 비타민C는 항상화 효과, 면역증진 기능효과, 철분흡수 촉진 효과와 중금속에 의한 독성 예방효과 등이 있다”, 경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고 이소플라본 발아콩의 고지혈증, 당뇨병 대사 개선효과”, 인제대학교 식품생명과학부/연구소는 “유발 당뇨쥐에 있어서 발아콩 메탄올 추출물의 혈당강하 효과”, 농촌진흥청 호남농업시험장은 “발아콩에는 이소플라본 등 콩보다 더 많은 기능성분 함유”, 연세대학교 식품영양 과학연구소는 “한국인의 대두식품/이소플라본 섭취와 건강증진에 관한 영양 생태학적 연구”, 인제대 식품과학연구소는 “식품 중 콩 단백질인 제니스타인(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는 항암작용 성분이 항뮤되어 암을 예방하는 좋은 식단으로 발표되고 특히 현대인의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식품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1999년 10월 미국 FDA가 하루 25g 이상의 콩 단백질을 섭취하면 심장병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발아콩에 대한 약리 성분에 대해서는 각 대학 및 업계의 논문들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어 발아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한편 ㈜네오라이프에서 사용한 법제유황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소에서 납, 비소, 카드뮴, 수은 등 환경유해성분검출 시험에서 중금속 검출안됨의 시험성적을 받았다.
-유황 발아&발효 커피콩으로 만든 원두 액상 명품 건강커피 ‘카페두아’
이젠!! 내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건강커피를… 100% 천연 고급원두의 본연의 부드럽고 깊은 ‘카페두아’ 맛과 향 그리고 건강과 힐링까지....
아무리 몸에 좋다 해도 먹기에 편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현대인들은 건강을 생각해 각종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등 아마도 집안 한 켠에 쌓여 있는 것을 보며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국민건강기업 네오라이프(주)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현대인의 트랜드를 반영해 현대인들이 매일 즐기는 커피에 100%천연 자연의 건강을 담았다.
커피(Coffee)의 어원, 말의 뿌리는 카파(Caffa) 아랍어로 ‘힘’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실로 커피의 힘은 대단하다. 세상을 정복하려면 커피라는 말이 있듯이 현재 현대인에게는 밥보다 커피가 될 정도로 일상에 없어서는 안되는 커피가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 1인당 하루평균 커피 1.4잔, 1년에 521잔을 마신다.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세계 기호식품 1위 커피!!
그러나, 현대인은 스트레스, 환경오염, 서구화된 식습관등으로 건강에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매일 마시는 커피!! 건강까지 생각하는 몸에 좋은 커피는 없을까?
21세기 최대 이슈인 해독과 자연치유력이라는 명제를 내걸고, 신체정화와 해독능력이 탁월한 법제유황과 커피콩의 첨단 발아&발효 공법을 접목하여, 맛과 영양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하여 개발한 네오라이프에서 선보인 ‘카페두아’는 세계 최초로 첨단 바이오융합기술을 접목해 법제화된 안전한 유황으로 커피콩을 발아시켜 본연의 커피 그 이상의 깊은 맛과 향을 살린 세상에서 가장 몸에 좋은 저 카페인 명품 액상 건강커피이다.
밥은 안먹어도 커피는 마셔야 한다는 현대인들에게 즐기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셈이다.
특히 건강커피 카페두아는 발아과정에서 휴먼상태에 있는 각종 효소가 활성화되어 영양가는 높아지고 새로운 생리활성 성분이 생성돼 쓴맛이 적고 맛이 부드럽고 향이 지긋하며 커피의 해로운 카페인 성분이 줄어 다량을 섭취해도 속쓰림이나 거북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해성분을 줄이고 유익한 성분은 그대로 보존하여 100%천연 고급원두 본연의 부드러운 커피맛과 향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했다.
- 왜, 유황발아식품 ‘두아(豆芽)’ 대세인가?
두아(豆芽)란? 콩두(豆), 발아아(芽)란 뜻으로 안전한 법제유황으로 재배하여 콩을 통해 유황을 섭취할 수 있는 순수자연식품이다.
유황먹은 발아콩 두아(豆芽) 특징은
첫째, 콩은 발아순간에 호흡과 대사작용으로 영양성분은 가장 풍부해지고 각종 천연생리활성물질(파이토케미컬) 즉, 효소가 새로이 생겨난다.
둘째, 콩에는 없는 비타민C와 섬유소 등이 증가하며, 해독물질, 면역물질을 함유하는 각종 효소가 생겨 종자의 생명력을 활성화 시킨 상태로 섭취할 수 있다.
셋째, 양질의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지방은 필수지방산으로 변하며 비타민, 칼슘, 철분 등 미네랄, 식이섬유, 이소플라본, 사포닌, 올리고당 등의 기능성분이 증대된다.
넷째, 콩보다도 흡수율이 좋고 맛과 영양성분의 증대와 소화가 잘되며 기능성분이 우수해진다.
다섯째, 법제유황과 건강에 좋은 물로 재배하여 농축시킴으로써 그 효과가 강해진다.
특히 쥐눈이검은콩의 천연생리활성물질(파이토케미컬)인 기능성분인 글리시테인과 안토시아닌은 항상화작용, 항암작용과 면역력 증진,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성인병 예방 및 해독작용에 도움을 준다.
강원도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원보건환경원에 의뢰하여 특용작물의 생리활성 탐색 및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쥐눈이 콩은 노화억제 및 항암능력이 일반 콩에 비해서 4배 이상 강하며 항암물질은 19.5배나 많으며 특히 검은콩 껍질에만 있는 항암물질인 글리시테인 성분이 많으며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시력향상, 콜라겐 기능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 두아(豆芽)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인체에 있어 음양오행에 따르면 오장육부가 있다. 오장육부란 간장과 담낭(신맛), 신장과 방관(짠맛), 비장과 위장(단맛), 폐장과 대장(매운맛), 신장과 소장(쓴맛) 그리고 그 중심에 심포·삼초(떫은맛)가 있다. 각 오장육부별로 맛에 따라 그 기능을 제어하는 기관이 다르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심포·삼초가 무형의 장부이자 모든 혈액의 흐름과 스트레스에 관여가 된다는 것이다. 심포·삼초를 나무로 비유해보면 모든 영양분을 공급하는 뿌리길이다. 이 길은 기혈순환, 생명력, 면역력, 신진대사들을 제어한다. 때문에 심포·삼초길이 막히면 기가 허해지고 스트레스를 받고 화병, 우울증, 강박증 등 정신적인 문제와 더불어 손과 발바닥에 땀이 나고 가슴 두근거림 등 외적인 문제도 발생하는 것은 이미 의학고서에도 알려져 있다.
현대인이 섭취하는 식품 중 심포·삼초(떫은맛)를 대변하는 식품은 드물다.
두아(豆芽)가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두아(豆芽)는 심포·삼초의 떫은맛을 관여해 오장육부를 제어해 그 기능을 인정받은 것이다.
심포와 삼초는 엄밀히 말하면 서양식 해부학에서 말하는 인체의 기관은 아니다. 마치 경락이 분명히 존재하면서도, 서양식 해부학으로는 존재 자체를 명확히 규명할 수 없는 것처럼 심포와 삼초 역시 인체 내에서 불과 물을 다스리고 있지만 해부학적으로 명확히 존재를 가리기 어렵다.
오태균 대표는 “원래 자연의 법칙은 화승수강(火昇水降)이라고 해서 불기운은 올라가고, 물기운은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지만, 한의학적 관점에서 건강을 지키는 요체는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 해서 물기운은 위로 끌어올리고, 불기운은 아래로 끌어내리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이어 “건강한 인체는 심포에서 불기운을 신체의 아래 부분인 발쪽으로 내려 보고, 반면 삼초는 차가운 물기운을 머리 쪽으로 올려 보내는 역할을 한다”며 “불기운과 물기운이 서로 조화될 때 인체의 건강이 보장되는 것을 기본 콘셉으로 해 개발한 제품이 두아(豆芽)”라고 설명했다.
- 우수 원료 발효시켜 효소화 해 흡수율 높여
인체는 흔히 소우주라고 한다. 괜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장 속에는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보다 많은 200조개의 박테리아가 나름대로의 생태계를 이루며 서식하고 있다. 여기에 장내 세균 미생물까지 합치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난다.
이런 박테리아 세균 미생물의 균형이 깨어질 때 인체는 ‘질병’으로 그 위험을 알린다.
문명의 발전에 따라 예전에 없던 수많은 현대병이 발생하는 것은 바로 우리 몸 안의 균형이 예전보다 깨지기 쉬운 환경이 됐다는 것을 반증한다.
효모는 원래 없던 유기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섭취하기 위해 발효를 시킨 것이다.
오필균 박사는 “효모는 효소의 어머니”라며, “인체는 300만 가지의 효소작용으로 생명을 영위하는 데, 효소작용을 위해 필요한 모든 영양성분을 농축한 것이 바로 효모”라고 강조한다.
효모에는 현대인의 불균형한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다. 특히 천연으로 각종 영양소와 미네랄, 미량원소까지 공급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이고 보편화된 건강식품 중 하나다.
최근 약주시장에서 건강을 위해 마시는 술인 막걸리가 효모의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효모는 효소의 어머니라 일컬어질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다. 사람은 단백질을 스스로 합성할 수 없으며 반드시 식품으로만 섭취해야 단백질의 합성이 가능한데 이것이 필수아미노산이다. 이 필수아미노산은 효모에 아주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또한 효모는 인체에 일어나는 300만 가지의 효소작용에 필요한 각종 영양분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효소의 어머니 즉 효소의 생산공장이며, 50%이상이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필수아미노산과 각종 영양소 미네랄 미량원소까지 공급받을 수 있는 효모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천연식품이라 할 수 있다.
효모의 기능을 봐도 알 수 있듯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 영양보급소, 소화효소제라 불릴 만큼 다양한 기능을 한다. 피부미용, 면역력증강, 항산화, 암예방, 임산부영양, 발육촉진, 뇌기능 향상, 노화방지 외에 알카리 식품으로 체질개선을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리해 말하자면 효모는 지구상 가장 완벽한 천연식품으로 양질의 단백질공급원이며, 영양 보급제로 정장작용, 피부미용, 면역력증강, 암 발생 예방, 임산부 영양, 노화방지, 알레르기 체질 개선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 명현현상(호전반응) 없는 호전은 없다
명현현상은 일반적으로 호전반응이라고도 한다.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인체가 좋은 자연건강식품을 섭취함에 따라 체질이 개선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체질이 악화되는 듯한 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이는 자연건강식품이 혈액을 정화하고 인체의 생리작용에 관여하여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진 결과, 독소가 배출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즉, 몸속의 축적된 독소나 나쁜 불순물이 배출될 때, 좋지 않은 부위가 좋아질 때, 노폐물로 막힌 피의 흐름이 좋아질 때, 정체된 세포가 되살아날 때 등 발생하는 몸의 자연치유력의 발현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동양의학책인 상한론에 의하면 “병은 땀이 나거나, 설사하거나, 피를 흘려도 음양이 조화롭다면 반드시 스스로 치유된다.”고 전하고 있으며 중국의 오랜 경전인 서경(유학)에 의하면“만약 약이 명현을 일으키지 않은다면 그 병은 낫지 않는다”고 전하며 질병의 치유에 있어 반드시 거쳐지는 명현현상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명현반응은 왜 생기는 것일까?
인체내 독소와 노폐물이 축적된 결과 혼탁해진 혈액의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키기 위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몸에서 냄새가 난다거나 진한 소변, 진한 가래, 발진, 두드러기 등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오염된 혈액이 몸 밖으로 배출되면서 드러나는 일시적인 반응이므로 걱정하기 보다는 오히려 반가운 현상이다. 이 명현현상은 혈액이 정화됨에 따라 점점 감소한다.
특히 체내에 독소가 많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동물성지방(육류)와 인스턴트 식품, 식품첨가물이나 약품 등을 많이 먹은 사람,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 기타 신장병, 위장병, 알레르기체질, 아토피성 습진, 두통, 변비, 루마티스, 당뇨병, 갱년기 장애가 있는 경우 많이 나타난다. 사람에 따라 명현현상이 심한 경우도 있고 전혀 없는 사람도 있다. 보통 3~5일 이내, 1~2주, 늦은 사람은 3개월 이상 발생할 수 있으며 호전반응이 강할수록 치유효과는 높아진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유황발아식품 두아(豆芽) 또한 해독 및 혈액정화, 대사작용에 도움을 주고 있어 섭취한 이용자들의 명현현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 국민건강기업 네오라이프는...
㈜네오라이프는 자연의 생명력을 법제유황과 첨단 발아&발효과학으로 실현하는 융합바이오 전문기업으로 21세기 최대 이슈인“건강”이라는 명제에 해독과 자연치유력이라는 자연건강패러다임을 구축하여, 현대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새로움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생활!! 보다 건강하고, 보다 풍요롭고, 우리모두가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삶!! 나아가 사람중심, 홍익인강의 정신을 추구하는 국민건강기업이다.
동의보감에 “황은 열이 많고 독성이 강하나, 몸 안의 냉기를 몰아내어 양기 부족을 돕는 한편, 심복의 적취와 사기를 다스리는 단독을 풀어주는 효능도 있다” 고 전하고 있고, 본초강목에서는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금단의 주원료로서 불로장생의 선약이며 회춘의 묘약일 만큼 대단한 물질이다”고 전하고 있다.
유황먹고 자란 발아쥐눈이콩에 융합바이오기술을 이용해 몸속 독소배출, 자연치유력 강화를 통해 건강한 인체를 구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연세대학교 산학협력 가족기업인 네오라이프(주)는 국내최초 유황 발아&발효과학 바이오 융합기술로 먹기 편한 ‘두아(豆芽)자연식품과 “카페두아” 원두 액상 명품 건강커피를 통해 피를 맑게 개선해 인체에 만사형통을 이루어가고 있다.
한편 계열사 생명발아과학기업 네오바이오에서는 법제유황 발아쥐눈이콩으로 만든 “두아(豆芽) 자연식품”으로 2013년 중소기업청 R&D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사업 정부과제에 선정되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의대 교수진과 산학협력으로 세포활성, 항산화, 면역력에 관한 연구실험의 좋은 결과로 세계 논문 준비중에 있다.